데몰리션
장 마크 발렌
제이크 질렌할
// 내 시간을 파괴한 영화
안봐도 되는 영화
재미없는 영화
죽음, 그로 인한 것들을
무겁고 어둡게 재미없게 풀어내지 못하고 답답하게
가져갔다
컴플레인으로 다소 유쾌한 풀이법이 기대 되었으나
그렇기엔
이해하기 힘든 괴 행동으로
주인공을 움직였고
반감이 들고
산만한 전개와
일관성 없는 흐름으로
오로지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만
눈에 보일뿐
큰 흐름과 결, 감독의 의도는
파악되지 않는다
이 전에 포스팅 했던
<오베라는 남자>를 추천한다
그리고 <오베라는 남자>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
이 영화는 안봐도 된다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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