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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몰리션 demolition

28 frame 2016. 7. 25. 02:17



데몰리션


장 마크 발렌

제이크 질렌할



// 내 시간을 파괴한 영화


안봐도 되는 영화

재미없는 영화


죽음, 그로 인한 것들을

무겁고 어둡게 재미없게 풀어내지 못하고 답답하게

가져갔다


컴플레인으로 다소 유쾌한 풀이법이 기대 되었으나

그렇기엔 

이해하기 힘든 괴 행동으로

주인공을 움직였고


반감이 들고

산만한 전개와

일관성 없는 흐름으로


오로지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만

눈에 보일뿐


큰 흐름과 결, 감독의 의도는

파악되지 않는다




이 전에 포스팅 했던

<오베라는 남자>를 추천한다


그리고 <오베라는 남자>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

이 영화는 안봐도 된다


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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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aloehcy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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